
성인명 – 베르나르도(Bernard)
축일 – 7월 15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군인
활동지역 – 바덴(Baden)
활동연도 – +1458년
같은이름 – 버나드, 베르나르두스
헤르만 폰 제링겐의 후손인 후작 야고보 1세는 그 당시 ‘독일의 솔로몬’이란 칭호로 불리고 있었다. 그는 프랑스 로렌(Lorraine)의 샤를 2세의 딸 카타리나와 결혼하여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를 낳았다. 그는 문무를 겸한 유능한 청년으로 장성하였으나, 프랑스의 공주와의 결혼을 거절하여 말썽을 빚은 적이 있다. 그는 후작으로 만족하며 지내다가 터키인을 상대한 십자군에 가담했는데, 1453년에 체포되어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 갇혔다. 그러나 교황 칼리스투스 3세(Callistus III)의 지원으로 석방된 그는 토리노(Torino)로 간 직후에 몬테칼리에리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그의 성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으므로 1481년부터 그에 대한 공경이 허락되었고 1769년에 재차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