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에우스타키오(Eustachius)


 

성인명 – 에우스타키오(Eustachius)

축일 – 7월 16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증거자

활동지역 – 안티오키아(Antiochia)

활동연도 – +340년경

같은이름 – 에우스타치오, 에우스타치우스, 에우스타키우스, 유스터스




 팜필리아의 시드 출신인 성 에우스타키우스(또는 에우스타키오)는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가 증언한 그대로 박해자 앞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용감히 고백했던 분이다. 그는 학덕이 뛰어났고 또 웅변에 능하였다. 시리아의 베로에아에서 주교로 승품된 그는 즉시 큰 명성을 떨쳤다.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에 참석토록 요청받았는데, 그는 이 공의회에서 아리우스(Arius) 이단을 단죄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수많은 교회일로 항상 분주하였으나, 애덕 실천은 집안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기 자신의 영혼 구원이 최우선한다고 역설하면서 자신이 그렇게 실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거룩한 목자는 안티오키아 교구를 떠날 때 신자들을 모아놓고 올바른 교리에 정성을 다 하라고 당부하고, 정통 교리를 고수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깨우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권고는 정통 교리를 지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급기야는 ‘에우스타키아노’라는 체제가 형성되어 교회 안팎으로 큰 소동이 일어났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몇몇 사제와 부제들과 함께 트라얀폴리스로 유배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사망 장소나 연대가 불분명해졌다. 그가 만든 수많은 사본과 저서들은 소멸되었으나, 그의 주요 업적은 오리게네스(Origenes)를 반박하는 논문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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