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요한 클리마코(John Climacus)
축일 – 3월 3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시나이산(Mount Sinai)
활동연도 – +605/650년경?
같은이름 – 끌리마꼬, 끌리마꾸스,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클리마쿠스
아마도 시리아에서 태어난 듯한 성 요한 클리마쿠스(Joannes Climacus, 또는 요한 클리마코)는 16세 되던 해에 시나이 산의 수도자들과 합류하여 4년 후에 서원하였다. 그 후 그는 은수자로서 35년 동안이나 톨레(Thole)에서 자신의 고유한 은수생활을 계속하면서 성서와 교부들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고,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특히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의견과는 달리 70세에 시나이 산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40여 년이나 살아오던 은둔소에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천국의 사다리”(The Ladder to Paradise 또는 The Ladder of Perfection)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 산에서 운명하였으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annes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