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발레리코(Walericus)


 

성인명 – 발레리코(Walericus)

축일 – 4월 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뢰콘(Leucone)

활동연도 – +620년경

같은이름 – 발라리코, 발라리쿠스, 발레리, 발레리꼬, 발레리꾸스, 발레리쿠스




 성 발레리쿠스(또는 발레리코)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어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목동으로서 양을 지키면서 수시로 읽기 공부를 하여 시편을 외울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그의 삼촌이 그를 데리고 오튀모 수도원을 방문했는데, 그 소년은 이곳이 좋으니 그대로 살겠다고 고집을 부려 수도원에 머물 허가를 받고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몇 년 후 그는 그곳을 떠나 오세르(Auxerre) 교외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수도원에 들어갔으나 그의 체류는 장기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의 수도자들은 적당한 스승을 만나 완덕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녔는데, 발레리쿠스도 그들 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그 후 그는 자신의 도움으로 회개한 귀족 출신인 보보와 함께 뤽세이유(Luxeuil)에 수도원을 세우고 영적 생활을 하다가 그곳에 정착하였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수도원 정원을 경작하는 일이었다. 그 후 국왕 테오도리쿠스의 추방령에 따라 발돌라누스라는 수도자와 함께 네우스트리아(Neustria)에 정착하여 그곳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설교하였다. 그의 탁월한 설교와 기적 때문에 수많은 개종자들이 나왔다.

 


 그 후부터 발레리쿠스는 솜머 강 하구에 은둔소를 짓고 독수생활을 시작하여 6년을 살았다. 그동안 그는 자연과 매우 친숙해졌는데 동물들과 허물없이 살았으며 새들과 노래하였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무죄한 창조물을 음식으로 먹지 말라.” 발라리쿠스(Walaricus) 또는 발레리(Valery)로도 불린다.

이 글은 카테고리: saint, TN-saint-C4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