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세쿤다(Secunda)
축일 – 7월 17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튀니지(Tunisia)
활동연도 – +180년
같은이름 – 세군다, 세꾼다, 쎄꾼다
성 스페라투스(Speratus)와 그 동료 순교자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었으나, 실제로는 그의 아들 코모두스 황제의 명에 따라 순교하였다. 이 순교자들은 쉴리움, 곧 오늘날 북 아프리카의 튀니지 출신으로 스페라투스와 성 나르잘레(Narzales), 키티누스(Cythinus), 베투리우스(Veturius), 펠릭스(Felix), 아킬리누스(Acyllinus), 레탄티우스(Laetantius) 등 남자가 7명이고, 성녀 야누아리아(Januaria), 제네로사(Generosa), 베스티나(Vestina), 도나타(Donata), 세쿤다 등 여자가 5명이었다. 그들은 카르타고(Carthago)의 감옥으로 끌려가서 집정관 사투르니누스의 이교 신상에 대한 희생 제의를 끝내 거부하고 순교하였다. 이때 함께 순교한 스페라투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하느님, 감사합니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