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에바프라(Epaphras)
축일 – 7월 1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바오로의 제자,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콜로새(Colossae)
활동연도 – +1세기
같은이름 – 에바프라스, 에파프라스
성 에파프라(또는 에바프라)는 콜로새서 1장 7절에서 사도 바오로가 ‘사랑하는 동료이자 충실한 일꾼’이라고 말한 사람이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후에 콜로새의 주교가 되었고 그곳에서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신약성서에서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콜로새서 4장 12절의 “여러분의 동향인인 에바프라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에바프라는 여러분이 성숙한 사람으로 굳건히 서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데 온전히 헌신할 수 있도록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는 것과 필레몬서 1장 23절의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에바프라가 그대에게 문안합니다”라는 내용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