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오디노(Oddino)


 

성인명 – 오디노(Oddino)

축일 – 7월 21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신부

활동지역 – 포사노(Fossano)

활동연도 – +1400년

같은이름 – 오디누스, 오띠노, 오띠누스




 오디노 바로티(Oddino Barrotti)는 평범한 시골 본당 사제였다. 1360년 그는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방 포사노의 고향 마을 본당인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 본당의 신부로 부임하였다. 토리노(Torino)의 주교가 그의 식탁에 고기를 올려놓아야 한다고 명을 내릴 정도로 가난하게 살면서 오로지 양떼를 돌보는 일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꼭 필요한 음식들도 손수 조달하고, 남는 것은 모조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거나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제공했다.

 


 그 후 그는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면서부터 사제관을 빈곤한 사람들의 휴식처로 제공하였다. 1381년에는 성지 순례를 하였으며, 그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무료 병원이 건립되었다. 그에게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또 포사노 지방에 전염병이 돌았을 때 오디노 신부는 밤낮으로 병자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을 떠나지 않고 돌보던 중 자신도 병에 걸려 운명하였다. 그는 진정한 본당신부상을 보여준 보기 드문 사제로 공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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