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윌리엄 워드(William Ward)


 

성인명 – 윌리엄 워드(William Ward)

축일 – 7월 26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1641년

같은이름 – 굴리엘모, 빌리암, 빌헬름, 윌리암




 윌리엄 워드는 웹스터(Webster)가(家)의 후손으로 잉글랜드(England) 웨스트모어랜드(Westmoreland)의 토른비(Thornby)에서 태어났고, 1604년에 프랑스 두에(Douai)로 가서 사제 수업을 받았으며, 1608년에 영국 선교 길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는 40세를 넘었지만 정력적인 힘과 용기를 지녔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로 상륙하였다. 그러나 일기 때문에 체포되어 3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또 한 차례 석방되고 재입국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33년간 영국에 머물렀는데 그중에서 20년은 감옥생활이었다.

 


 1641년 4월 7일 영국 의회는 사형 언도를 받은 모든 사제들을 추방키로 선포했으나 워드 신부는 런던을 떠나기를 거절하여 타이번(Tyburn)에서 순교하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예수여, 예수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하는 애절한 기도였다. 빌리암으로도 불리는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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