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율리타(Julitta)
축일 – 7월 30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과부, 순교자
활동지역 – 카이사레아(Caesarea)
활동연도 – +303년경
같은이름 – 율리따, 율리에따, 율리에타, 율리엣다, 줄리에따, 줄리에타, 줄리엣다, 줄리타, 쥴리타
성녀 율리타는 소아시아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에 살던 과부로 농토와 소 그리고 노예를 비롯하여 재산을 꽤 많이 소유하고 살았다. 과부이자 부유한 그녀를 탐하던 그 지방의 어느 권력자는 자기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그녀를 그리스도인이라는 죄목으로 고발하였다. 그녀는 제우스 신전에 희생물을 바치라는 명을 받고 거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재산은 어느 방문객에게 넘어갔다. 내 몸을 토막 내더라도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말은 할 수 없다. 만일 그대가 이 땅에서 나의 조그마한 몸과 재산을 빼앗는다면, 천국에서는 더 큰 것을 잃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그녀는 율리에타(Julietta)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