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알메다(Almedha)
축일 – 8월 1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연도 – +6세기경
같은이름 – 알레다, 알메타
웨일스(Wales) 브레콘의 성녀 알메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늘 기도와 고행 중에 살았는데, 그녀의 가족들이 어느 젊은 왕자와 결혼시키려고 강압하자 하는 수 없이 란디우로 도망을 갔다고 한다. 여기서 그녀는 주민들의 냉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레크펜으로 가서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등 갖은 고생을 다 하던 중 슬위치 텀프라는 곳의 나무속에 피신처를 마련하였다. 그녀는 여기에 움막을 짓고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그녀를 찾아 나선 왕자가 그녀의 움막에 나타났다. 그녀는 언덕으로 도망을 가다가 붙잡혀 그의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알레다(Aled)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