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알렉산데르(Alexander)
축일 – 8월 1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철학자,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코마나(Comana)
활동연도 – +275년?
같은이름 – 알렉산더, 알렉산델, 알렉싼데르, 알렉싼델
소아시아 네오카이사레아(Neocaesarea)의 주교인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가 폰투스(Pontus)의 코마나 교구의 주교 선출을 주재하였으나 끝까지 적임자를 선출하지 못하던 중 어느 익살꾼이 떠드는 소리를 들었다. “왜 알렉산데르 숯쟁이를 뽑지 않는가?” 그레고리우스는 성령의 감도를 받아서 그를 찾고 보니 과연 숯을 구워서 파는 초라한 사람의 모습이었다. 그레고리우스는 그와 몇 마디 말을 나누어본 결과 알렉산데르가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았음이 드러났으며, 또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하여 숯 장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로마 순교록에는 그가 ‘뛰어난 철학자’였다고 묘사되어 있다. 성 알렉산데르는 숯 굽는 사람들의 수호성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