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아마둘(Amadour)
축일 – 8월 2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연도 – +연대미상
성 아마둘은 프랑스 로카마둘의 성모 성당의 전설적인 창립자이다. 그는 성녀 베로니카(Veronica)와 결혼하였는데,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 때 팔레스티나(Palestina)를 벗어나 프랑스 지방으로 가서 보르도(Bordeaux) 등지를 누비며 복음을 전하였다. 그는 로마(Roma)로 가서는 성 베드로(Petrus)와 바오로(Paulus)의 죽음을 증언하였으며, 다시 프랑스 지방으로 돌아와서 선교 활동과 병행하여 여러 곳에 수도원을 세웠다. 베로니카가 죽자 그는 케르시의 은수자가 되어 성모 성당을 지어 그녀를 추모하였다고 한다. 로카마둘이라 부르는 케르시의 성당은 가장 유명한 성소가 되었다. 어떤 이는 이 분이 곧 오세르(Auxerre)의 주교 성 아마토르(Amator)라고 하나 근거는 희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