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막시미아노(Maximian)
축일 – 8월 2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363년
같은이름 – 막시미아누스, 막시미안, 막씨미아노, 막씨미아누스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군대의 상징으로 두라고 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명(첫 글자만 짜 맞춘 글자)을 뜯어내고, 이방인의 신들을 조각한 상징물을 달라고 명하였을 때,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열렬한 신자이던 성 보노수스(Bonosus)와 막시미아누스(Maximianus, 또는 막시미아노)는 이를 거부하였다. 황제의 사촌인 율리아누스 백작이 이를 보고 괘씸히 여겨 그들에게 로마신의 공경을 강요하며 고문하였다. 이때 보노수스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이따위 신들에게 예배드릴 순 없다”고 용감히 맞섰기 때문에, 같은 태도를 취하였던 동료 장교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