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트리치아(Patricia)


 

성인명 – 파트리치아(Patricia)

축일 – 8월 25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녀

활동지역 – 나폴리(Napoli)

활동연도 – +665년

같은이름 – 바드리시아, 빠뜨리시아, 파트리키아




 교회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성녀 파트리치아는 콘스탄티노플의 황실 가문 출신으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하녀 한 사람을 데리고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Roma)로 도피하여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고 동정녀로 살았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준 뒤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온 후 얼마 안 되어서 나폴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나폴리의 수호성인이며, 그곳의 성 야누아리우스(Januarius)의 경우처럼 성녀의 피가 융해되어 흐르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16-17세기 무렵까지 널리 전파되었고, 꾸준히 공경의 대상이 되었다. 1625년에 성녀 파트리치아는 동료 성인들과 함께 나폴리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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