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다윗 루이스(David Lewis)


 

성인명 – 다윗 루이스(David Lewis)

축일 – 8월 2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영국(UK)

활동연도 – 1616-1679년

같은이름 – 다비드, 데이비드, 레위스




 성 다윗은 완강한 프로테스탄트이던 모간 루이스와 가톨릭 신자인 마가렛 프리차드의 아들로 태어났다. 다윗 레위스는 아베가브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교육받았고, 16세 때에 미들 템플에 들어갔고, 그 3년 후에 사베지 백작의 문하생으로 런던으로 갔다. 그 후 다시 로마(Roma)로 갔다가 1642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또 2년 후에는 예수회에 입회하여 수련을 마치고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그는 웨일스(Wales) 지방에서 거의 31년 동안이나 선교사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 지방에는 가톨릭을 반대하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고, 그는 몸을 피신해야만 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다. 이때 그는 다음과 같은 설교를 했다고 한다.

 


 “나는 양심과 신앙을 위하여 죽는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외면은 죽일 수 있으나 내면은 결코 죽일 수 없는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몸과 피가 화형에 당할 준비를 마쳤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피에는 피, 목숨에는 목숨이라 하였으나, 그것은 안 된다. 오로지 거룩한 복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그대들을 용서한다. 나는 내가 복음의 아들임을 고백하며, 내가 순종하는 것은 복음이다. … 친구들이여,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그대들의 왕에게 영광을 드려라. … 나는 끝까지 여러분의 믿음이 올바르게 되도록 기도하겠다.”

 


 군중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다. 다윗의 유해는 가까운 교회 마당에서 불태워졌다. 프로테스탄트에 의하여 처참한 죽음을 당한 것이다. 그는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잉글랜드(England)와 웨일스의 40명의 순교자 중 한 명으로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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