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포이멘(Poemen)
축일 – 8월 2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원장, 은수자
활동지역 – 스케티스(Scetis)
활동연도 – +5세기경
같은이름 – 뽀에멘, 뽀이멘, 포에멘, 포이몬, 푀멘
성 포이멘은 세상을 등지고 이집트의 스케티스 사막으로 들어갔다. 이때 그는 여러 명의 동료들을 이끌고 공동생활을 꿈꾸었다. 408년 그들의 첫 정착지가 베르베르족(Berbers)의 침략으로 파괴되자 테레누티스(Terenuthis)로 피신하였다. 밤 열두 시가 되면 4명은 일하고, 4명은 성무일도를 노래하였으며 또 다른 4명은 잠을 잤다. 그들은 낮 12시까지 그렇게 지냈다. 성 포이멘은 가끔 거의 한 주간씩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냈다.
“우리는 육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기 위하여 단식한다.” “회개의 정신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피어오르면 모든 악은 사라진다.” 이런 정신을 그는 자신의 은수자들에게 가르쳤다. 그는 ‘우주의 빛, 수도자의 귀감’이란 칭호로 수도자들에게 기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