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호아퀴나 데 베드루나 데 마스(Joaquina de Vedruna de Mas)
축일 – 8월 28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설립자
활동연도 – 1783-1854년
같은이름 – 요아뀌마, 요아퀴마, 호아뀌나
호아퀴나 데 베드루나는 16세에 변호사인 테오도루스 데 마스와 결혼하였다. 이 결혼은 매우 행복하였고 8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그녀는 33세 때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10여 년 동안 자녀들의 독립을 도와 준 뒤 그녀는 에스파냐의 카탈루냐(Cataluna)에 수도 공동체를 세우고 간호와 교육에 헌신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소위 \”애덕 카르멜회\”이다. 이 회의 설립을 지원하고 역설한 성 안토니우스 마리아 클라렛(Antonius Maria Claret, 10월 24일)의 끊임없는 지지로 인하여 이 수녀회는 크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1850년경에 호아퀴나 원장에게 마비 증세가 나타나자, 그녀는 서서히 수녀회의 지도에서 손을 떼었다. 그녀는 70세에 콜레라로 사망하였다.
성녀 호아퀴나 데 베드루나는 1940년 복자품에 오른 후 1959년 교황 요한 23세(Joannes XX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