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리카르도 헤르스트(Richard Herst)


 

성인명 – 리카르도 헤르스트(Richard Herst)

축일 – 8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1628년

같은이름 – 리까르도, 리까르두스, 리차드, 리처드, 리카르두스




 리카르두스(Richardus, 또는 리카르도) 헤르스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랭커셔(Lancashire)의 프레스턴(Preston) 근교에서 태어났으며 소지주의 아들이었다. 그는 국교도(영국 성공회)를 공식적으로 반대하던 사람이었으므로, 1628년 어느 날 체스터(Chester)의 성공회 주교가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체포케 했는데, 체포하는 도중에 큰 싸움이 일어났다.

 

 그 결과 그를 체포하러 왔던 무사 한 사람이 죽는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 때문에 헤르스트는 살인자로 기소되어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는 형장에서 이런 말로 신앙을 고백하였다. “나는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믿습니다.” 그 뒤 그는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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