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바울리노(Paulinus)
축일 – 8월 3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트리어(Trier)
활동연도 – +358년
같은이름 – 바울리누스, 빠울리노, 빠울리누스, 파울리노, 파울리누스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는 성 바울리누스(또는 바울리노)를 ‘참으로 사도적인 사람’이라 하였고,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는 ‘신앙을 위하여 고통을 즐겨 받은 사람’으로 격찬하였다. 그는 프랑스 푸아티에(Poitiers)의 신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성 막시미누스(Maximinus)의 제자가 되었으며, 나중에는 그의 스승을 계승하여 주교가 되었다.
성 아타나시우스가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로 유배되었을 때 바울리누스는 그의 최고 지지자였다. 이 때문에 그는 콘스탄티우스 황제에 의하여 밀라노(Milano)의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 베르첼리(Vercelli)의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 그리고 칼리아리(Cagliari)의 성 루치페르와 함께 추방되어 프리지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역)로 갔다. 로마 순교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교 땅을 멀리 떠난 유배지에서 그는 주님으로부터 복된 수난의 월계관을 받고 프리지아에서 운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