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리노(Marinus)


 

성인명 – 마리노(Marinus)

축일 – 9월 4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부제, 은수자

활동지역 – 산 마리노(San Marino)

활동연도 – +4세기?

같은이름 – 마리누스






 성 마리누스(또는 마리노)는 달마티아(Dalmatia) 해안의 사람으로 채석공이었다. 그는 리미니(Rimini)의 성채를 재건한다는 소문을 듣고 다른 석수 레오(Leo)와 함께 그곳에 가서 몬테 티타노(Monte Titano)의 채석장에서 일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중노동을 하고 있던 일단의 신자들이 섞여 있었다. 성 마리누스와 레오는 그들을 위로 격려하면서 또 다른 개종자들을 얻고 있었다.


 


 그 후 레오는 리미니의 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되어 몬테펠트로 갔고, 성 마리누스는 부제가 되었으나 이전의 석공 일을 계속하였다. 12년 동안 그는 수로공사 일을 하면서 뛰어난 기술자일 뿐만 아니라 신자 노동자의 모델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불행한 일이 발생하였는데, 한 달마티아 여인이 그를 자기 남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즉시 부인하지 않고 가만히 물러나서 몬테 티타노로 가서 숨어 살았다. 그 후 그는 계속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며 여생을 지냈는데, 그가 살았던 곳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날의 산 마리노 도시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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