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그리모니아(Grimonia)
축일 – 9월 7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피카르디(Picardie)
활동연도 – +연대미상
같은이름 – 끄리모니아
성녀 그리모니아는 아일랜드 어느 족장의 딸로서, 12세 때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평생 동정을 서원하였다. 이 같은 서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의 부친은 결혼하기를 강요하므로, 그녀는 프랑스로 도망하였고 피카르디의 티에라슈 숲에서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녀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관상할 때이면 자주 탈혼상태에 빠져 들곤 하였다.
그러나 그의 부친이 보낸 사람들은 그녀를 찾으면 데려오든지 아니면 죽이라는 명을 받았다. 그녀는 끝내 돌아가기를 거절하므로 그들의 손에 살해당하였다. 이 이야기는 삽시간에 퍼져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녀가 살던 곳에 성당을 지었는데, 이것이 저 유명한 라 샤펠이다. 그녀는 동정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