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소존(Sozon)
축일 – 9월 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실리시아(Cilicia)
활동연도 – +304년
같은이름 – 쏘존
성 소존은 세례명이고 보통으로는 타라시우스(Tarasius)라고 불렀다 한다. 그는 실리시아의 양치기였는데, 어느 날 나무 아래에서 잠을 자던 중에 주님이 발현하시어 말씀하시기를 “지금 양떼를 떠나 나를 따르라” 하셨다. 그가 잠을 깨서 가까운 마을인 폼페이오폴리스로 갔더니 마침 그곳에서 이교 축제가 한창이었다. 그는 곧장 이교 신전으로 가서 황금 신상을 끌어내리고 손을 떼어내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이다. 이 사건 때문에 수많은 무죄한 사람이 누명을 쓰고 체포되는 것을 보고, 그는 법정으로 가서 자신의 행위를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 후 그는 산 채로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