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아우도마로(Audomarus)
축일 – 9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선교사, 주교
활동지역 – 테루안(Therouanne)
활동연도 – +595-670년
같은이름 – 아우도마루스, 오도마로, 오도마루스, 오메르
오메르(Omer)라고도 불리는 성 아우도마루스(또는 아우도마로)는 프랑스의 쿠탕스(Coutance) 교외에서 출생하였고, 부모가 사망한 후에 성 에우스타시우스(Eustasius, 3월 29일)의 지도를 받으며 뤽세이유(Luxeuil) 수도원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었다. 이곳에서만 거의 20년을 머문 성 아우도마루스는 테루안의 주교로 임명되자 교구 내의 이완된 신앙과 윤리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한편, 구호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또 그는 성 뭄몰리누스(Mummolinus, 10월 16일)와 성 베르트란드(Bertrand, 1월 24일) 그리고 성 베르티누스(Bertinus, 9월 5일)와 함께 시티으(Sithiu, 오늘날의 생베르탱)에 수도원을 세워 프랑스의 영적 중심지로 발전시켰다. 그가 행하는 수난에 대한 강론은 너무나 유명하였다. 만년에 그는 맹인으로 지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