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히야친토(Hyacinth)
축일 – 9월 1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하인, 순교자
활동연도 – +257년?
같은이름 – 히야친또, 히야친뚜스, 히야친투스, 히야친트, 히야킨또, 히야킨뚜스, 히야킨토, 히야킨투스
4세기 중엽에 쓰여진 \”로마 순교자 증언록\”(Depositio martyrum)에 등장하는 성 프로투스(Protus)와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또는 히야친토)는 순교한 후에 살라리아(Salaria) 가도의 대성전에 묻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들의 무덤은 4세기에 산사태로 매몰되었는데 교황 성 다마수스 1세(Damasus I, 12월 11일)가 보수하였다고 한다. \”성 에우게니아의 수난기\”(Passio S. Eugeniae)에 따르면 형제 사이인 성 프로투스와 성 히야킨투스는 알렉산드리아의 백작 성 필리푸스(Philippus, 9월 13일)의 딸인 성녀 에우게니아(Eugenia, 12월 25일)의 환관이자 시종으로 그녀를 따라 알렉산드리아로 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바실라(Bassilla)에게 보내졌는데, 바실라는 그들의 설득으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257년 시작된 로마 황제의 박해 때 체포되어 로마 신전에 희생 제물을 보내졌는데, 두 사람의 기도로 신전의 신상이 먼지로 변하자 그들을 화형에 처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