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발레리아노(Valerian)


 

성인명 – 발레리아노(Valerian)

축일 – 9월 1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리옹(Lyon)

활동연도 – +178년

같은이름 – 발레리아누스, 발레리안




 177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박해 때 리옹에서는 주교 성 포티누스(Pothinus)와 수많은 신자들이 대량으로 학살되었는데, 이때 리옹의 사제이던 마르첼루스(Marcellus)는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샬롱쉬르손으로 피신하였다. 그를 숨겨준 이는 이교인이었다. 그 사람이 마르스, 머르쿠리 그리고 미네르바 신상 앞에 향을 피우고 기도하므로 마르첼루스가 그를 설득하여 개종시켰다.

 


 한번은 마르첼루스가 여행하던 중에 집정관 프리스쿠스를 만났는데, 그가 자기 집에 와서 기도해 주기를 청하므로 따라갔다. 프리스쿠스가 예식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구경꾼들이 갑자기 폭도로 변하여 마르첼루스를 나무위에 묶었다. 그리고 집정관은 사투른 신상 앞에 제사를 드리라고 강요하였다. 이를 거절하자 형리들은 그를 사온느 강가의 땅에다 목만 나오게 하여 묻어두었다. 그는 3일 동안 갈증과 뜨거운 태양으로 말미암아 순교하였다.

 


 성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또는 발레리아노)는 이때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탈출하였지만, 오툉(Autun) 교외 투르뉘(Tournus)에서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치명하였다.

이 글은 카테고리: saint, TN-saint-C9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