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리카르다(Richardis)
축일 – 9월 18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황후
활동연도 – +895년경
같은이름 – 리까르다, 리카르디스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의 백작 딸인 성녀 리카르다는 22세 때에 독일 왕 루이스의 아들인 찰스 팻트와 결혼하였다. 19년 후 그는 남편과 함께 로마(Roma)로 가서 교황 요한 8세(Joannes VIII)로부터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와 황후로 대관되었다. 그 후 찰스 황제는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위하여 리카르다를 모함에 빠지게 하였고, 리카르다는 이에 대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하여 타오르는 불길 위를 지나가는 시험을 받게 되었다.
그녀는 맨발로 맹렬한 불길 위를 걸어갔으나 조금도 해를 입지 않았으므로 누명을 벗었으나, 남편과는 별거키로 하고 안들로 수녀원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그녀는 수녀들의 생활을 그대로 실천하여 보속하면서 평화롭게 살다가 선종하였다. 리카르다는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수호성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