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제레마로(Geremarus)
축일 – 9월 24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수도원장
활동연도 – +658년경
같은이름 – 게레마로, 게레마루스, 제레마루스
성 게레마루스(또는 제레마로)는 프랑크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다고베르트 1세(Dagobert I)의 궁중에 들어가서 아내 도미나(Domina)를 만났고, 두 딸과 외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나 그는 가족을 버려두고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이상적인 수도자였다. 엄격성과 관대함을 고루 갖춘 그는 고향 가까운 곳에 수도원을 짓고 원장이 되었다. 그는 하느님과 늘 대화하였고, 손수 일하여 생계를 유지하였으며 인근 주민들을 지도하였다. 그러나 곧 원장직을 사임하고 동굴 속에서 은수생활을 하였으나 주위 사람들의 권고에 따라 죽을 때까지 원장직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