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달마시오 모네르(Dalmatius Moner)


 

성인명 – 달마시오 모네르(Dalmatius Moner)

축일 – 9월 26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신부

활동연도 – +1341년

같은이름 – 달마시우스, 달마씨오, 달마씨우스, 달마티오, 달마티우스




 설교자회의 고해신부로 일생을 지냈던 달마티우스 모네르(또는 달마시오)는 수도원의 일상적인 의무를 수행하면서 조용히 지냈기 때문에 그의 생애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카탈루냐(Cataluna)의 산타 콜룸바(Santa Columba)의 인근 마을에서 태어났고, 몬트펠릴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는데, 그는 이곳의 생활에서 극도의 무절제한 생활에 빠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자신의 생활을 청산하고, 학업을 마친

 뒤에 제노바(Genova)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이때 그의 나이는 25세였고, 서약한 뒤에는 주로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규칙을 설명할 때마다 자발적인 금욕과 고행을 역설하였고, 금주는 물론 의자에서 그냥 잠을 자는 등 자신이 먼저 수많은 고행을 자발적으로 행하였다. 또한 그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데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최상이라고 하면서 밖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한번은 달마시오가 없어졌는데, 다른 형제들이 그를 찾고 보니 깊은 탈혼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수도원 안에서 ‘천사와 이야기하는 형제’로 불렸다.

 

 또한 그는 자신의 마지막 날을 라 생트 바움에서 마치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그 이유는 도미니코회의 수호성녀인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Maria Magdalena)가 30년 동안 지낸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제노바(Genova)의 어느 동굴에서 지낼 허락은 받았다. 그는 이 불편한 곳에서 4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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