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율리아나(Juliana)
축일 – 4월 5일
성인구분 – 복녀
신분 – 신비가
활동지역 – 코르닐롱산(Mount Cornillon)
활동연도 – 1192-1258년
같은이름 – 율리안나, 줄리아나, 쥴리아나
벨기에 플랑드르(Flandre) 지방 리에주(Liege) 교외 러틴느(Retinnes)에서 태어난 율리아나는 5세 때에 고아가 되어 코르닐롱 산의 수녀들의 도움을 받고 성장하였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환시를 경험하였는데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성체를 공경하는 축일이 없다고 지적하셨다. 그 후 그녀는 수녀가 되었고, 1225년에는 원장으로 선출되면서부터 자신의 환시 내용을 기초로 축일을 만들려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저런 오해도 많았고 제재를 당하기도 했지만 마침내 리에주의 주교가 1246년 교구 내에 \’주님의 성체 축일\’을 도입하였다.
그러나 그 주교가 사망하면서부터 그녀를 반대하는 기운이 일어나 율리아나는 자기 수녀원에서 쫓겨났다. 그 후 나무르(Namur)의 시토회 수도원에 피난처를 마련하였으나 그곳마저 헨리 2세의 군인들이 파괴하였다. 그녀는 일생 동안 성체 축일 제정과 성체 축일의 보급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1258년 4월 5일 포세스(Fosses)에서 선종하였다. 교황 비오 9세(Pius IX)는 1869년에 그녀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