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우르술리나(Ursulina)
축일 – 4월 7일
성인구분 – 복녀
신분 – 환시자
활동지역 – 볼로냐(Bologna)
활동연도 – 1375-1410년
같은이름 – 우루술리나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에서 태어난 우르술리나는 어릴 때부터 환시와 탈혼을 경험하였고, 불과 15세의 나이로 초자연적인 어떤 음성을 듣고 아비뇽(Avignon)으로 가서 대립교황 클레멘스 7세(Clemens VII)에게 교황좌를 포기하도록 설득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그녀는 로마(Roma)로 가서 교황 보니파티우스 9세(Bonifatius IX)의 퇴위를 요구하고 또 다시 아비뇽으로 가서 클레멘스 7세의 퇴진을 요청하였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하였다. 그 후 로마와 성지를 순례한 그녀는 파르마로 돌아왔으나 그곳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봉기로 인하여 추방되어 잠시 볼로냐에 머물다가 베로나(Verona)에서 운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