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발테르(Walter)


 

성인명 – 발테르(Walter)

축일 – 4월 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퐁투아즈(Pontoise)

활동연도 – +1095년

같은이름 – 발떼르, 발터, 왈터, 월터




 성 발테르는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 출신으로 학문의 여러 전당에서 공부하여 철학과 수사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었다. 그 후 그는 러베앙브리(Rebais-en-Brie)의 베니딕토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국왕 필립 1세로부터 천거되어 퐁투아즈 새 수도원의 원장으로 뽑혔다. 그 당시의 관습에 따라 그가 통치자로부터 주교직을 받으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하느님의 사람이지 폐하의 사람이 아니며, 교회로부터 직책을 수여받습니다.” 용기 있는 그의 이 말로 인하여 국왕 필립은 그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퐁투아즈를 몰래 떠나 클뤼니(Cluny) 수도원으로 가서 숨은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사람들에게 발견됨으로써 다시 원래 원장으로 되돌아왔으나 재차 도망하여 로와르 섬의 어느 은둔소로 피신했다가 또 다시 돌아와야 했다. 이윽고 그는 교황에게 이 짐을 풀어달라고 요청하자 교황은 그의 탁월한 능력을 다른 곳에 바치도록 허락했다.

 


 그가 은둔소에서 철저한 고행을 하면서 당한 고통은 성직 매매자들의 반대에서 오는 고통에 비기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어떤 때에 그는 같은 성직자들로부터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은 경우도 있었다. 만일 어떤 수도자가 그를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맞아 죽을 수도 있었다. 그는 이 숨은 생활에서 1095년 성 금요일에 성무일도를 바치던 중에 탈혼에 빠졌고, 그길로 하느님 품에 안겼다. 그는 월터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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