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에우프시키오(Eupsychius)
축일 – 4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카이사레아(Caesarea)
활동연도 – +362년
같은이름 – 에우프시치오, 에우프시치우스, 에우프시키우스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기 전에 성 에우프시키우스(또는 에우프시키오)는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고,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의 신인 포르투나(Fortuna)의 신전을 파괴한다는 죄목으로 고소되어 있었다. 안티오키아로 가는 길에 율리아누스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체적 박해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책과 성스러운 그릇 등을 포함한 모든 재화를 압수했다. 그리고 성직자들은 강도 높은 노역에 시달렸으며 신자들은 높은 세금을 내야만 했다. 율리아누스 황제가 이임할 때 그는 이교도 신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신자들은 포르투나(Fortuna) 신전 자리에 교회를 지었고, 성 대 바실리우스(Basilius, 1월 2일)가 370년 4월 8일 폰투스(Pontus)의 모든 주교들을 초청하여 에우프시키우스의 축일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