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엔크라티스(Encratis)
축일 – 4월 16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사라고사(Zaragoza)
활동연도 – +304년
같은이름 – 엔끄라띠스, 엔크라띠아, 엔크라시아, 엔크라씨아, 엔크라티아
포르투갈 출신의 성녀 엔크라티스의 자세한 생애는 알 수 없고 다만 프루덴티우스(Prudentius)가 지은 장시 속에 그녀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그녀는 비범한 정신의 소유자로 열렬한 믿음을 가졌던 신자였다. 박해자는 그녀의 이런 모습 때문에 더욱 광분하여 갖가지 만행을 저질렀다. 수없이 때리고 모욕을 준 뒤에 못 뽑는 기구로 옆구리를 찔렀고, 가슴을 도려내었으며, 배를 갈라 죽였다고 한다. 시인 프루덴티우스는 자신의 살아있는 동안에 그녀가 순교하였다고 노래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에스파냐의 사라고사에서 순교한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녀는 엔크라티아(Encratia)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