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도미니코(Dominic)



 

성인명 – 도미니코(Dominic)

축일 – 4월 26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선교사, 증거자

활동연도 – +1300년

같은이름 – 도미니꼬, 도미니꾸스, 도미니쿠스, 도미니크, 도미닉, 도밍고




 그레고리우스(Gregorius)와 도미니코(Dominicus)는 도미니코회의 초창기에 살았던 수도자들이다. 그들은 영혼을 구하려는 열망에 불타서 원장의 허락을 받고 에스파냐 아라곤(Aragun)의 바르바스트로(Barbastro) 부근의 무어인들이 사는 산악지대 마을인 소몬타노(Somontano)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들은 피레네 산맥을 따라 가면서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복음 말씀 그대로 돈도 없고 맨발이었다. 작은 마을에서 작은 마을로, 이 산에서 저 산으로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대접해 주는 대로 먹고 잠을 잤다. 그러나 산 속의 바위 밑과 자연적인 동굴에서 지낸 때가 더 많았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없어 기진맥진한 적이 부지기수였다. 그들은 마을 어귀에 닿으면 조그마한 종을 울려 사람들에게 자신의 도착을 알렸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폭풍우를 만나 바위 밑에 피신해 있던 중 바위더미가 무너지면서 그 밑에 깔려 죽었다. 그들의 시신은 기적적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바르바스트로 교구의 베시안스(Besians)에 안장되었다. 복음적인 선교사로서 큰 공경을 받고 있는 그들에 대한 공경은 1854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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