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비탈리스(Vitalis)
축일 – 4월 2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 +2세기경?
같은이름 – 비딸리스
성 비탈리스는 군인이었는데 의사이던 라벤나(Ravenna)의 성 우르시키누스(Ursicinus, 6월 19일)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음을 눈앞에 두고 다소 마음이 흔들렸을 때 그가 꿋꿋하도록 격려했다. 이 때문에 집정관은 성 비탈리스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고문한 뒤 산 채로 생매장하였다. 성 비탈리스의 아내이자 성 게르바시우스(Gervasius, 6월 19일)와 성 프로타시우스(Protasius, 6월 19일)의 어머니인 성녀 발레리아는 밀라노에서 자란 이교도였는데, 남편의 행적을 전해 듣고는 자신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치하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장렬히 순교하였다.

첫번째 그림은 카르파초의 성 비탈리스의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