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팔다(Mafalda)


 

성인명 – 마팔다(Mafalda)

축일 – 5월 2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공주, 수녀

활동지역 – 포르투갈(Portugal)

활동연도 – +1252년경

같은이름 – 마띨다, 마틸다




 포르투갈의 국왕 산초 1세(Sancho I)의 딸인 성녀 마팔다는 12세경에 그녀의 젊은 사촌인 카스티야(Castilla)의 헨리쿠스 1세(Henricus I) 왕과 결혼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교황청으로부터 혈족에 의한 결혼은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 즉시 성녀 마팔다는 포르투갈로 돌아와서 아루카(Arouca)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당시 그 수녀원은 규율이 너무 느슨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시토회의 규칙을 도입하여 맨땅에서 잠을 자거나 기도 중에 밤을 새는 등 엄격한 생활을 추구하였다. 또한 그녀는 아름다운 포르투(Porto) 주교좌성당을 재건하고 순례자들을 위한 집을 세웠으며, 탈메다(Talmeda) 강 위에 다리를 건설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녀는 자신의 마지막 때가 온 것을 알고는 재 위에 누워 임종을 맞이하면서 “주님, 당신 안에 있기가 소원이나이다.” 하는 말을 남기고 선종하였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793년에 승인되었다. 그녀는 마틸다(Matilda)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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