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무치오(Mucius)
축일 – 5월 1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활동연도 – +304년
같은이름 – 모치오, 모치우스, 모키오, 모키우스, 무치우스, 무키오, 무키우스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난 성 무키우스(또는 무치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콘스탄티노플에서 순교한 사제이다. 그는 당시 마케도니아의 암피폴리스(Amphipolis)에서 선교하던 뛰어난 설교가였는데, 바쿠스(Bacchus) 신의 축제 때 그는 바쿠스 신의 제단을 땅에 내팽개쳤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군중들에게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화형을 받게 되었다. 그는 똑바로 선 자세로 천천히 걸어서 화염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이교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때 총독과 재판관이 불을 끄게 하고는 야수의 밥이 되게 했으나 야수들이 먹기를 거절하자 하는 수 없이 참수하였다고 한다. 그는 모키우스(Mocius)로도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