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Mary Dominica Mazzarello)


 

성인명 –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Mary Dominica Mazzarello)

축일 – 5월 14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녀, 설립자

활동연도 – 1837-1881년

같은이름 – 도미니까, 메리, 미리암




 성녀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Maria Dominica Mazzarello)는 이탈리아의 제노바(Genova) 인근 모르네세(Mornese)에서 농부인 주세페(Giuseppe)와 막달레나 마자렐로(Maddalena Mazzarello)의 열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매우 열심하여 가능한 한 매일미사에 참례하였고 모든 활동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한 번은 그녀의 본당 신부인 페스타리노가 마리아니스트 수녀회의 규칙을 따르는 \’마리아회\’를 조직했다. 그런데 페스타리노 신부가 토리노(Torino)에서 성 요한 보스코(Joannes Bosco, 1월 31일) 신부를 만나게 됨에 따라 성녀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 또한 성 요한 보스코 신부를 알게 되었는데 이때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그러나 이 신심회는 그 후 5년 동안 시련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전염병의 창궐로 그녀와 회원들은 전염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그녀 또한 병에 걸려 쇠약해졌다. 그래서 힘든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다른 방법으로 소녀들을 돕기 위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재봉 기술을 배우며 가르쳤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성 요한 보스코 신부의 영향을 받았다.

 


 성 요한 보스코 신부는 소년들을 위하여 살레시오회를 세운 후 소녀들을 위한 수녀회를 조직하고자 했다. 그래서 1872년 성녀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가 모르네세에서 활동한 공동체를 수녀회로 변경하였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회’, 곧 살레시오 수녀회의 시작이었다. 1878년 아르헨티나로 인디언들을 교육하기 위해 떠나는 6명의 살레시오회 수녀들을 전송하고 프랑스를 거쳐 돌아오던 도중 성녀 마리아 도미니카 마자렐로는 폐렴에 걸려 불과 44세의 나이로 1881년 5월 14일 이탈리아의 니차 몬페라토(Nizza Monferrato)에서 선종하였다. 그녀의 생존시에 이미 수녀회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지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교육이었다. 그녀는 1938년 11월 20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51년 6월 24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성녀의 유해는 토리노(Torino)에 있는 성 요한 보스코의 무덤 곁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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