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게레베르노(Gerebernus)
축일 – 5월 1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연도 – +7세기
같은이름 – 게레베르누스, 게레베른, 게레브란도, 게레브란두스, 게레브란드
성 게레베르누스(또는 게레베르노)는 아일랜드 사제로 성녀 딤프나(Dymphna)가 유아일 때 세례를 주었다. 그는 성녀 딤프나가 아버지의 근친상간 문제로 위험에 처했을 때 그녀를 도와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벨기에의 안트베르펜(Antwerpen)으로 피신하여 인근의 길(Geel)에 기도소를 세우고 은수자로 살았다. 그러던 중 그는 성녀 딤프나의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성녀 딤프나 역시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살해되었다. 성 게레베르누스는 그의 머리를 제외한 유해가 모셔진 독일 라인란트(Rheinland) 지방 클레베(Kleve)의 손스베크(Sonsbeck) 마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게레브란두스(Gerebrandus)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