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베르타(Bertha)


 

성인명 – 베르타(Bertha)

축일 – 5월 15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과부, 은수자

활동지역 – 빙엔(Bingen)

활동연도 – +9세기경

같은이름 – 베르따, 벨따, 벨타




 프랑스 로렌(Lorraine) 지방 백작의 친척인 성녀 베르타는 라인(Rhine) 강변에 광대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녀는 외교인과 결혼하여 아들을 두었고, 남편이 전투 중에 사망한 후 그녀의 아들인 성 루페르투스(Rupertus)를 신자로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구호소를 여러 곳에 세웠고, 로마(Roma)를 순례한 후에는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아들과 함께 독일의 빙엔 근교에서 은수자가 되었다. 성 루페르투스가 20살에 세상을 떠난 뒤 성녀 베르타는 그곳에서 25년을 더 살다가 선종하였다. 그들이 은수생활을 했던 언덕은 성 루페르투스 이후에 루페르츠베르크(Rupertsberg)로 불리게 되었다. 12세기에 빙엔의 유명한 성녀인 힐데가르데(Hildegardis, 9월 17일)는 이들 모자(母子) 성인에 대한 공경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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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베르타(Bertha)에 1개의 응답

  1. 5월15일 님의 말:

    위 그림은 빙엔의 성 루페르토(Rupertus)와 성녀 베르타(Berth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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