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벤베누토(Benvenuto)


 

성인명 – 벤베누토(Benvenuto)

축일 – 5월 21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레카나티(Recanati)

활동연도 – +1289년

같은이름 – 벤베누또, 벤베누뚜스, 벤베누투스




 벤베누투스(Benvenutus, 또는 벤베누토)는 이탈리아 마르케(Marche) 지방의 레카나티 출신으로, 그곳은 로레토(Loreto)와 인접한 마을이다. 그는 콘벤투알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는데, 높은 자리를 탐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늘 새기면서 겸손의 덕을 키웠다고 한다. 미사 중, 특히 영성체할 때 그는 자주 탈혼 상태에 빠져들었다. 이때 그의 몸에는 아무런 감각도 없는 듯 보였다고 한다. 한 번은 탈혼 상태에서 깨어보니 동료 형제들의 식사 준비 시간이 훨씬 지났음을 알고 급히 부엌으로 달려가 보니 천사가 모든 준비를 다 해두었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입에 맞는 음식을 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엄격한 삶을 살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교황 비오 7세(Pius VII, 1800-1823년 재위)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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