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아이굴포(Aigulf)
축일 – 5월 2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부르주(Bourges)
활동연도 – +836년경
같은이름 – 아이굴뽀, 아이굴뿌스, 아이굴푸스, 아이굴프, 에굴프, 에울
성 아이굴푸스(Aigulphus, 또는 아이굴포)는 젊어서 부모를 여의었다. 이때 그는 고향인 프랑스 부르주를 떠나 가까운 숲으로 들어가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극도의 고행 생활로 큰 덕을 얻은 그의 명성은 마침 공석 중이던 부르주 주교관에까지 알려져 주교로 영입되었다. 그는 잠정적으로 이 직책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나, 지혜롭게 교구를 운영하다보니 24년이란 긴 시간 동안 봉직하게 되었다. 그는 829년의 툴루즈(Toulouse) 공의회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연만한 나이에 자신의 옛 은둔소로 은퇴하여 선종하였다. 그는 에울(Ayoul)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