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란프랑코(Lanfranc)


 

성인명 – 란프랑코(Lanfranc)

축일 – 5월 28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캔터베리(Canterbury)

활동연도 – 1005-1089년

같은이름 – 란프랑꼬, 란프랑크




 이탈리아의 파비아(Pavia) 출신인 란프랑코는 고향에서 법률을 공부하여 한동안은 변호사로 지내다가 1035년경에 프랑스로 갔다. 그는 노르망디(Normandie)의 아브랑슈(Avranches)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또 가르치기도 하다가 1042년 베크(Bec)에서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불과 3년 뒤에 그곳 수도원의 원장 겸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되었고, 그의 성덕과 학문이 크게 알려졌다.

 


 그는 베렌가리우스(Berengarius)와 성체성사에 관한 논쟁을 벌였고, 이 때문에 그는 교황 레오 9세(Leo IX)의 초청으로 로마 회의에 참석하여 베렌가리우스가 단죄를 받는데 큰 몫을 하였다. 1063년경에 그는 캉(Caen)의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고, 1070년에는 영국 캔터베리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노르만 전례를 영국 교회에 이식했고, 사제 독신제를 강력히 시달한 1076년의 윈체스터(Winchester) 시노드에도 참석하였다. 그의 저서인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성사”는 중세시대의 주요 저서로 널리 읽혀졌다. 캔터베리에서 선종한 그는 공적인 공경에 관한 그 어떤 내용도 찾아볼 수가 없지만 늘 복자라는 칭호와 함께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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