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라이문도(Raymund)
축일 – 5월 2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툴루즈(Toulouse)
활동연도 – +1242년
같은이름 – 라이문두스, 레이먼드
도미니코 회원인 빌리암 아르노(William Arnaud)는 같은 수도회의 두 명의 동료와 함께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Gregorius IX)의 명으로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로 파견되어 스테파누스(Stephanus)와 라이문두스(Raymundus, 또는 라이문도) 등과 함께 알비파(Albigenses)와 맞서 싸웠다. 하지만 그들은 알비파에 의해 툴루즈, 나르본(Narbonne) 등 여러 지방에서 추방을 당했다. 아비뇽(Avignon)에서 설교한 빌리암 아르노와 그의 동료들은 밤을 이용하여 툴루즈의 레이몬드 7세 백작의 성으로 피신하였으나, 성을 지키던 군인들에게 발각되어 모두 순교하였다. 이때 빌리암 아르노와 11명의 동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도미니코회와 작은 형제회의 순교자들이다. 그들은 1866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툴루즈의 순교자들로 시복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