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펠릭스(Felix)


 

성인명 – 펠릭스(Felix)

축일 – 5월 3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니코시아(Nicosia)

활동연도 – 1715-1787년

같은이름 – 펠리체






 키프로스(Cyprus) 섬 니코시아에서 태어난 시칠리아(Sicilia) 사람인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다. 20세 때 카푸친회의 입회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는 실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고행하며 지내다가, 그 후 7년 뒤에야 미스트레타 수도원에 들어가서 펠릭스란 이름을 받았다.


 


 그는 주로 엄격한 고행과 탁발에서 큰 덕을 쌓았고, 이웃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하였다. 또한 육체는 물론 영적인 병을 앓는 사람을 치유하는 놀라운 은사가 그에게 있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회개하였다. 60세가 지난 후에도 그는 여전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간구하고 병자를 치료하였으며 노동을 계속하였다. 허가 없이 행한 일은 아무 것도 없을 정도로 순종하면서 살다가 1787년 5월 31일 72세의 일기로 하느님의 품에 안겼다. 그는 1888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2005년 10월 23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이 글은 카테고리: saint, TN-saint-C5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