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니체포로(Nicephorus)
축일 – 6월 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활동연도 – 758-828년
같은이름 – 니체포루스
콘스탄티누스 코프로니무스(Constantinus Copronymus) 황제의 국무장관의 아들인 성 니케포루스(또는 니체포로)는 성물을 폐기하라는 황제의 칙서를 거부한 사건으로 고문을 당한 후 유배되었다. 그는 자신의 뛰어난 웅변과 학식 그리고 국가적인 지위 때문에 결국은 황제의 지방장관으로 발탁되자, 이 기회를 이용하여 흑해 근방에 수도원을 세웠다.
그 후 그는 비록 평신도였으나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806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주교로 임명되어 성 타라시우스(Tarasius, 2월 25일)를 계승하였다. 그는 자기 교구의 개혁을 계획하여 수도원 규칙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던 중, 아르메니아인 레오(Leo) 황제가 즉위하면서 성상 파괴를 재개하므로 격렬히 반대하다가 자신이 세운 수도원으로 유배당하였다. 그는 여기서 15년을 지내는 동안 성상 파괴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몇 편의 글을 남겼고, 두 권의 역사서를 기술하였다. 그는 3월 13일 또는 6월 2일에 사망(또는 순교)한 관계로 3월 13일 또한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