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상토(Sanctus)
축일 – 6월 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부제, 순교자
활동지역 – 리옹(Lyon)
활동연도 – +177년
같은이름 – 산크투스, 상투스, 상티오, 상티우스, 쌍또, 쌍뚜스
성 포티누스(Pothinus) 주교는 리옹 순교자들의 지도자였는데, 그가 순교할 때에는 이미 90세 된 병들고 힘없는 노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관리들 앞에서 똑바로 서서 재판을 받고 그리스도를 옹호하였다. 재판관이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자 그는 “당신이 참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게 될 것이요” 하고 대답할 정도로 대담하였다.
그와 함께 순교한 이들로는 성 상투스, 성 베티우스(Vetius), 성 에파가투스(Epagathus), 성 마투루스(Maturus), 성 폰티쿠스(Ponticus), 성 비블리데(Biblides), 성 아탈루스(Attalus), 성 알렉산데르(Alexander)와 성녀 블란디나(Blandina) 등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성 상투스는 상티우스(Sanctius)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