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산치오(Sancius)
축일 – 6월 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소년, 순교자
활동연도 – +851년
같은이름 – 산초, 산치우스, 상시오, 싼치오, 싼치우스
성 산치우스(또는 산치오) 혹은 산초(Sancho)는 남부 프랑스의 알비(Albi)에서 태어났으나, 무어인들의 포로가 되어 전쟁 포로로서 코르도바(Curdoba)에 수감되었다. 그곳에서 그는 터키 보병 훈련을 받고 소년병으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성 이사악의 표양을 보고 산치우스는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고 마호메트 예언자를 배격한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즉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당시 몇몇 다른 신자들도 같은 이유로 고문을 받았지만, 산치우스 혼자만이 잔인한 형벌 끝에 운명하고 말았다. 그의 유해는 성 이사악의 경우처럼 며칠 동안 전시되었다가 화장하여 재를 강물에 흘려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