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실베스테르 벤투라(Silvester Ventura)


 

성인명 – 실베스테르 벤투라(Silvester Ventura)

축일 – 6월 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발디세베(Valdiseve)

활동연도 – +1348년

같은이름 – 벤뚜라, 벤투라, 실베스떼르, 실베스뗄, 실베스텔




 빗질하고 표백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살던 실베스테르의 세례명은 벤투라이다. 중년의 나이에 그는 요르단이란 어느 수도자의 영향을 받고, 40세에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 있는 카말돌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전혀 교육받은 바 없던 그는 주로 부엌일을 하면서 지식을 쌓은 결과 놀라운 영적 지혜가 싹트기 시작하여 유식한 많은 이들이 그의 권고를 듣고자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의 원장도 자주 그의 충고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계속하여 겸손과 절제 그리고 다른 신심덕을 높이 쌓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읽을 줄도 모르던 그가 성무일도를 매우 정성스럽게 바치게 된 것이다. 그의 수도자들은 그토록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하는 그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곤 하였다. 이 착한 평수사는 자신이 예고한 날에 하느님 품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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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실베스테르 벤투라(Silvester Ventura)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인명 – 실베스테르 벤투라(Silvester Ventura)

    축일 – 6월 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발디세베(Valdiseve)

    활동연도 – +1348년

    같은이름 – 벤뚜라, 벤투라, 실베스떼르, 실베스뗄, 실베스텔

     빗질하고 표백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살던 실베스테르의 세례명은 벤투라이다. 중년의 나이에 그는 요르단이란 어느 수도자의 영향을 받고, 40세에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 있는 카말돌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전혀 교육받은 바 없던 그는 주로 부엌일을 하면서 지식을 쌓은 결과 놀라운 영적 지혜가 싹트기 시작하여 유식한 많은 이들이 그의 권고를 듣고자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의 원장도 자주 그의 충고를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계속하여 겸손과 절제 그리고 다른 신심덕을 높이 쌓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읽을 줄도 모르던 그가 성무일도를 매우 정성스럽게 바치게 된 것이다. 그의 수도자들은 그토록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하는 그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곤 하였다. 이 착한 평수사는 자신이 예고한 날에 하느님 품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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