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헨리코(Henry)
축일 – 6월 9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평신도
활동연도 – +1666년
같은이름 – 앙리, 하인리히, 헨리, 헨리꼬, 헨리꾸스, 헨리쿠스
헨리쿠스 미카엘 부셰(Henricus Michael Buche, 또는 헨리코)는 \’신기료장수(Shoemaker)\’ 혹은 \’좋은 사람 헨리쿠스\’란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벨기에 룩셈부르크(Luxembourg)에서 태어나 그곳의 아를롱(Arlon)에서 신기료장수를 하다가, 1645년에 프랑스 파리(Paris)로 이사하여 같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 그는 파리에서 ‘구두장이회’를 조직하여 엄격한 규율 밑에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봉사하였다. 이 회원들은 일을 열심히 할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기도를 바치고, 미사에 참례하였으며, 감옥과 병원을 찾아 위문하고 연례 피정을 갖기도 하였다. 이 회는 날로 번창하여 다른 도시에 지부를 두기도 하였다. 그는 하찮은 일에서도 주님을 찬미하고 영광을 드릴 줄 아는 사람으로 공경을 받는다.
